6월 11일 구강보건의 날 시상식 및 작음 음악회 참석
2018년 제 73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행사회 광주전남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.
73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지만, 여전히 구강보건의 대한 시민들의 인식수준은
홍보와 보건활동에 앞장서왔던 이들이 노력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,
'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.'라는 옛말이 있듯이, 앞으로도 협회의 노력은 계속해서 진행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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