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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유미 부회장 구강보건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

보건복지부는 지난 8일,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제 73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,

구강 보건에 기여한 유공자 51명에게 정부 포상을 진행하였습니다.

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광주전남협회 박유미 부회장은, 조선대치과병원에 근무하면서

러시아 고려인 의료봉사 및 다문화가정 의료봉사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

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51명에 선정돼, 표창을 받는 영예를 누리게 됐습니다.